의식 예약 기간을 줄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가족 아니신 분이 의식을 받겠다고 예약을 해 두었는데 의식을 집행도 하지 않고 있는데 메세지를 보냈지만 보지 않아서 취소도 못하고 있네요. 예약 기간이 3년은 너무 깁니다. 길어도 6개월 이내에 할 수 있는 것만 예약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야지 예약만 해 두고 의식을 받지 않으신 분들로 인한 불이익이 생기지 않을 것 같습니다. 기간을 제약하면 좀 더 신경을 써 의식을 받지 않을까 싶고 긴 예약기간으로 일어나는 불합리를 없앨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약 기간은 3~6개월 정도로만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의식을 받더라도 그 의식을 받은 후에 일정기간 (3~6개월) 정도가 지나면 다시 예약을 해야만 하도록 해서 예약을 남발하는 경우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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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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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있는 좋은 의견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족이 직접 의식을 하겠다고 예약한 경우에는 2년간의 기간을 허용하는 것이 기본 정책이지만, 코로나로 인한 성전 의식의 중단으로 일시적으로 3년의 기간으로 연장되었습니다. Covid19이 종식되면 다시 2년으로 조정될 것입니다. 일부 회원들은 2년의 기간이 길다는 의견이 있는 반면에, 다른 일부의 회원들은 짧다는 의견이 있기도 합니다. 다시 한 번 본부에 의견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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